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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회사 큐라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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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2019.11.28] 큐라티스,인도네시아 국영기업에 1.2조 결핵백신 수출
관리자|2019-11-28 조회수|125

큐라티스,인도네시아 국영기업에 1.2조 결핵백신 수출

 


인도네시아 1위국영기업 바이오파마사와 기술수출계약
계약금, 단계별 마일스톤 포함 총 1.2조원 규모
러시아,태국 제약사와도 라이선스 아웃 협의중
[이데일리 류성 기자] 결핵백신 전문업체 큐라티스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에 총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성인 및 청소년 결핵예방 백신기술을 수출한다.

큐라티스는 28일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바이오파마사에 성인 및 청소년 결핵백신(QTP101)의 라이선스와 독점판권을 모두 1조2000억원에 제공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양사는 이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 백신 출시를 위한 임상시험부터 신약 허가판매까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.

큐라티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담당하고, 임상시험 단계별로 바이오파마사가 마일스톤을 큐라티스에 지불하는 방식이다. 이 계약은 제품승인 후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독점공급을 규정하는 조건까지 포함했다.

조관구(사진) 큐라티스 대표는 “이번 계약을 통해 큐라티스가 벌어들일수 있는 총 수출금액은 약 1 조 2000억원에 이를것”이라며 “현재 인도네시아는 연간 100만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발병하고 있는 최상위 결핵 발생국이어서 시장잠재력이 크다”고 평가했다. 조대표는 이어 “바이오파마사는 향후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중동등 세계 주요 이슬람 국가에도 큐라티스의 결핵백신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이 수출규모는 더욱 커질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
현재 성인용 결핵백신은 아직 세계적으로 개발에 성공한 제약사가 없는 상황이다. 큐라티스는 세계 제약업계에서 이 결핵백신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오벤처다. 큐라티스는 미국 열대성소외질환 전문신약연구 비영리기관인 IDRI로부터 성인용 결핵백신 후보물질을 기술수입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. 이 회사는 현재 국내에서 결핵백신에 대한 임상2상을 진행중이다. 내년 글로벌 임상3상을 시작, 빠르면 2023년께 성인용 백신을 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.

큐라티스로부터 백신기술을 수입키로 한 바이오파마사는 인도네시아 1위 국영기업이면서 현재 인도네시아의 백신시장 시장점유율 1 위를 차지하고 있는 초대형 제약업체다. 큐라티스는 인도네시아에서 결핵백신 출시 후 국가예방프로그램( NIP)에 등재하여 인도네시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을 갖고 있다.

이번 계약을 총괄지휘한 최유화 큐라티스 상무는 “이번 계약을 통해 큐라티스가 확보하고 있는 성인 및 청소년 결핵 백신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됐다”며 “앞으로 성공적 글로벌 임상을 통해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세계 4 0여개 국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큐라티스는 현재 러시아, 태국 등의 현지 주요 백신 전문제약사와 라이선스 및 독점판권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추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

 
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8/0004526894